삼성전자, 더 프레임 TV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만나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7 15: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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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에 세계적 명작 38점 선보여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세계적인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한 명작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에드가 드가'의 '무대 위의 발레 리허설', '앙리 루소'의 '사자의 식사'등 세계적인 명작 38점을 엄선해 15일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세계적인 미술 거장의 작품과 전 세계 유명 미술관·갤러리가 소장한 2300여 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김상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 및 메트로폴리탄과 같은 상징적인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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