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3천만 원 사업화 자금 및 기업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
▸ 4월 9일(목) 오후 4시까지 대구창업허브(DASH) 통해 온라인 접수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과 대구의 미래 전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 참여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생태계에 도입해 운영하는 대구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개 기수,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18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과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미래 신산업 트랙’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트랙’을 신설해 운영한다.
‘AX 트랙’은 기존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래 신산업 트랙’은 대구시가 중점 육성 중인 로봇·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AX 및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AX트랙 7개사, 미래신산업 트랙 8개사 등 총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 ▲보육공간 입주 연계 ▲삼성전자 C-Lab Outside 추천 ▲직접 투자 및 투자연계 지원, TIPS 추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수요에 맞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C-Lab은 그간의 체계적인 육성 노하우를 통해 졸업기업 누적 매출 1조 683억 원, 신규 고용 4,057명, 투자 유치 5,112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12기 ㈜라피끄는 150억 원 투자 유치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4기 ㈜망고슬래브, 7기 웰트㈜, 15기 ㈜일만백만, 17기 ㈜포네이처스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한 17기 피아스페이스㈜는 졸업 후 ‘삼성전자 C-Lab Outside’에 선정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 오후 4시까지 대구창업허브(DASH) 누리집(startup.daeg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053-359-3623)로 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C-Lab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술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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