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TP 등 7개 지원기관과 협업으로 AI대전환 가속화 추진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1월 30일(금) 오후 2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지역 AI융합 기업지원기관 7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공동 주관해 온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참여기관을 기존보다 확대해 총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관은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TP),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다. 이들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AI융합 분야 기업 지원 과제 약 100개와 함께 ▲제품 불량탐지 AI시스템 구축 ▲AI융합 자율제조공정 ▲AI기반 제조결함 및 위험상황 관리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기관별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ICT 및 제조산업 기반 AI융합산업 과제를, 대구테노파크는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AX 기반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전주기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AI 자율제조 및 로봇자동화 표준모델 구축지원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미래형자동차 전장부품의 기술 및 성능평가 지원사업을,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모빌리티 부품 분야 AI 실증지원사업을 각각 발표한다.
설명회는 2026년도 대구시 AI융합 기업지원 시책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 AI융합 지원사업 안내,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AI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협력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올해를 ‘AX 거점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대구형 제조 AX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산업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종합설명회를 계기로 올해 기업육성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의 AI 도입과 확산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 대전환 시대에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AI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AX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