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작품 전시

이송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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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이어온 ‘KB 봄 프로젝트’ 참여 작가 작품을 본사 1층 로비서 전시

[세계타임즈 = 이송원 기자] 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세상을 ‘세상을 다시 보는 힘’이라는 주제로 본사 1층 로비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지원하는 ‘KB 봄 프로젝트’ 가운데, 8명의 작가 작품을 선정해 선보이는 자리다.

작품들은 임직원과 방문객, 인근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개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한 공감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2014년 시작된 ‘KB 봄(Seeing & Spring)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가능성을 ‘보고(Seeing)’ 예술가로서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KB국민카드의 대표적인 지속형 ESG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지역별 교육장에 전문 미술강사를 배치하고, 참여자의 개별 역량에 맞춘 맞춤형 미술교육을 주 1회, 회당 2시간씩 장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KB국민카드는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본사 1층이라는 열린 공간을 전시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이 사회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작품을 마주한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쉼과 위로를 느끼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KB국민카드와 밀알복지재단은 미래 장애 예술인 발굴을 위한 2026년도 ‘KB 봄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도 진행했다.

인천과 광주 지역을 신규로 포함해 전국 7개 권역에서 총 24명의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선발했고 전문 미술교육은 물론 정기 전시, 아트상품 제작, 전문가 특강 등 작가로서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전시와 참여자 모집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장애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작품 앞에 잠시 멈춰 주변을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과 세상을 다시 보는 힘이 살며시 피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포용 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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