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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부평구 저소득가정 초.중학생 수학여행비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2016년까지 총 1,265명 학생이 후원을 받았다.
또한, 한국마사회인천부평지사는 2013년 부평구와 민간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15년 저소득 어르신 실버보행기 지원사업』, 『2016년 드림스타트 공부방 만들어주기 사업』등 다양한 나눔 사업으로 부평구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박우일 지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부평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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