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경안2지구 효성 해링턴리버파크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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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 약화·낙하물 등 위험요소 점검…중대재해 예방 및 공정 관리 강화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효성 해링턴 리버파크 건설 현장 안전점검.(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지난 24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인 효성 해링턴리버파크 건설 현장(광주시 역동 28-3번지 일원)에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2025년 2월 착공하여 현재 계획대비 11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광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핵심 개발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낙하물, 흙막이 및 가시설의 안전상태 등 주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공사 추진 현황과 공정 전반에 대한 건설 진척도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광주도시관리공사 권용석 본부장을 비롯해 안전보건팀과 도시사업1팀, 경안리버시티개발, 효성중공업, 가람건축 등 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현장 내 주요 공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였다. 참여 기관 간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계절별 취약 요인과 공정별 위험요소를 공유하고 향후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하였다.

광주도시관리공사 권본부장은 감리단과 시공사에“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민들의 관심이 큰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공정관리 못지않게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준공 전까지 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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