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3월 5일(목)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23일(목)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13:30~17:30)에 진행되며,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대구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신규 농업인에게 필수적인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토양 및 식물 생리의 이해 ▲채소·과수·특용작물 등 작목별 기초 재배 기술 ▲스마트팜 및 농업기계 안전사용 실습 ▲귀농·귀촌 정책 및 전략 ▲농업 기초 법률과 세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치유농장, 딸기 농장 등 선도 농가 현장 견학을 포함해 예비 농업인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질적인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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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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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교육 |
수강 신청은 2월 23일(월) 오후 6시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교육생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어, 기간 내 여유 있게 접수하면 된다.
단, 최근 3년 이내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교육 수료자 또는 중도 포기자는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교육생 명단은 2월 25일(수) 확정 통보될 예정이다.
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성공적인 정착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기초 영농 교육을 통해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갈 신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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