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 다가오는 6월 2일이탈리아 Rimini에서 개최되는 ICN WORLD EUROPE CUP 챔피언쉽에 지난 5월 6일 서울 양재동 THE K - HOTEL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이루어진 김미진선수외 11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작년 6월1일에 이어 유럽내의 내추럴 협회중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유럽의 KING이라고 불리워지는 ICN 이탈리아 회장 토마스가 프로모터로서 주최하는 대회다.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EXPO로 해마다 개최되고있고 이번 ICN KOREA 국가 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사냥을 하러 5월30일 출전한다.
ICN KOREA의 실무 부회장님이신 이영서씨는 작년 6월 2일에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세계 내추럴 챔피언쉽에서 선수로서 금메달의 수상의 영광으로 이번에는 ICN KOREA의 단장과 세계 대회 심사 위원으로서 선수들과 함께 동행을 하게됩니다.
당당히 도전하는 김미진 선수 인터뷰 "5월6일 양재에서 열렸던 icn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이태리에서 개최되는 icn 유럽컵에 도전 할 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너무나 큰 영광이라 생각 하고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나는 내츄럴로 경쟁한다. icn의 타이틀처럼 내츄럴로 경쟁하며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고 김미진 선수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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