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제4차 산업혁명시대-샘 파기법칙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2 13: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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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웬 지하수파는 이야기가 법칙이냐고 질문한다면 사람이 충돌 없이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상대를 마음 속으로 또는 공개적으로 평가할 때 고집이 아주 강해서 불통이야 그 사람과 거래하면 시간 낭비지 이렇게 말로 상대의 평가도 있는가 하면 그 사람은 너무 가벼워 말만 하면 여기서 찝적, 저기서 찝적 한다는 표현으로 상대를 평가하기도 하면서 제 잘 난 멋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겠죠.

 

 그러나 샘 파기법칙을 생각지도 못했다면 행복한 사람 아니 금수저 물고 태어났겠죠. 이런 속마음과 겉마음 모르면 앞서가다 한참 뒤처지거나 뒤에 있어도 선두로 나갈 수 있는 것이 샘 파기법칙이라고 말하고 싶다.


 현재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과 연결되어 있는 즉 네워크로 원 클릭으로 정보를 알 수 있어 정보는 힘이다(Information is Money)라고 하는 이유일 것이다. 그러므로 누가 정보를 먼저 알고 있는냐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안사람이 마케딩 정책을 아니 연구 등 이 시대에 요구하고 살아가는 모든 정보를 일찍 접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일명 고집불통이라는 친구가 샘을 파는데, 동네 사람들이 몰려와 이곳에 샘을 파면 우리들의 샘물이 마르니 파지 말라는 데모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샘을 파서 물을 써보니 온 동네 물이 말라 식수가 없다고 몰려와 데모 그저 비만 오면 됩니다하여 계속하다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곳을 찾아 다시 우물을 파는 시간과 비용이 예산의 두 배가 든다면 그것은 실패 즉 고집 때문에 실패하여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나 유연성이 있는 사람은 샘물 파는데 동네사람들이 반대하면 예 알았습니다, 다른 곳에 파겠습니다 하니 그들이 알고 있는 더 낮은 곳에 물이 나오는 것이므로 오히려 유동적 주변이야기 잘 듣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 두 사람의 비교로 본 고집불통 초지일관하는 사람은 경제적 손실과 시간 손실 등이며 유연성 성격은 자신이 정한 자리에서 샘파는 데 동네사람들의 반대로 더 깊이 파지않고도 샘물이 나오는 것은 대단한 경제적 가치이다. 그러므로 이 두 사람을 비교하면 고집쟁이는 실패하고 수용적인 성격이 성공한다는 것이 샘물 파기법칙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디지털 시대 AI, IOT, ICT 시대이므로 시대에 적정순간 적응관리할 수 있는 결단력이 이시대의 리더십이라고도 강하게 말하고 싶다.

 

 집안에서도 교육은 국내에서만 하는 것이 조상 대대로 우리가 이 정도 사는 것은 다 전통적 교육 가치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의 말씀은 아나로그 시대는 적중되는 말씀이다. 디지털 시대는 새로운 정책적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그는 가출하여 자신의 힘으로 알바로 저축을 3년 하면서 토풀 시험도 상위권으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세계의 명문대학에 입학하여 하늘이 노라케 공부만하여 학사 석사 박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부모님께 큰절 하였드니 부모님께서 너가 세상을 잘 읽었다, 고맙다, 우리가 너에게 살아갈 아파트를 준비해했으니 마음 편히 하고픈 일을 하라는 말씀처럼 시대변화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 로드맵을 수정하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집불통의 사람 보다 유연성 있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샘파는 사람의 특징의 예가 샘 파는 법칙일 것입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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