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무협약으로 이제 방송,영화 현장에서 주야로 고생하는 배우,스텝들의 피부관리와 헤어관리를 더욱 손쉽게 관리할수있게 되었다.
아울러 (주)세화미작은 부천에 소재한 수제비누,화장품,뿌리는샴푸,헤어토닉등을 생산.판매하는 친환경업체로써 이번에 베트남 수출도 앞두고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주)세화미작 조희정대표는 이번협약으로 미력이나마 문화,공연예술인들의 피부 및 두피관리에 힘이되어 각종공연 행사및 촬영 현장에 제품협찬을 할수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탈렌트겸 영화감독 윤철형 배우 윤빈,김태연,김금희,이가희,권기현 개그맨 정귀영등 관계자 분들이 CIE 수제명품비누 광고출연 및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