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학교를 위한 상호 존중 약속 만들기 운영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4월 3일(금) 다산한강중학교 시청각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모두의 학교를 위한 책임규약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선포식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대표, 학부모 대표, 교직원 대표가 참여하여 ‘상호 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책임규약’을 함께 낭독하고, 책임 규약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포된 책임규약에는 ▲ 서로의 인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학교 ▲ 평화롭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학생들은 배움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행동을 다짐하고, 학부모는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협력을 약속하였으며, 교직원은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지명 교육장은 “책임규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약속”이라며 “상호 존중의 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산한강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교육공동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두가 함께 만드는 학교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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