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도 국비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배준영 국회의원, 윤재상 인천시의회 예결위원장 참석
총 409건, 3,735억 원 규모 사업 전략 구체화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6일 박용철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비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윤재상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 자리에서 강화군은 주요 현안사업이 담긴 국·시비 확보 건의서를 전달하고, 인천시 및 중앙정부와의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강화군은 정부 국정과제 및 인천시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역점사업을 2027년도 국비 예산으로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회와 인천시의회,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국비 사업 대비 38건 증가한 총 409건, 총사업비 3,735억 원 규모 사업에 대해 타당성과 기대효과를 사전 검토했다. 또한 사업별 확보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평화전망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35억 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24억 원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20억 원 ▲ 해양관광공간 해안데크 조성사업 10억 원 ▲스마트 경로당 확대 및 화상 원격진료 플랫폼 구축 17억 원 ▲통합돌봄 지원사업 6억 원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활성화 사업 11억 원 ▲강화군법원∼창리삼거리 도로개설공사 10억 원 ▲농어촌도로102호선(창리∼남산리) 도로개설공사 28억 원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강화군은 각 국장을 국비 확보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공모사업 및 예산 동향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전 부서가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며 사전 공감대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국비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추진 난이도가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함께 지혜를 모아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자”며 “실무부서에서도 국회를 직접 방문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논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국비 확보는 지속 가능한 강화군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군수가 앞장서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전 직원 또한 주인의식을 갖고 사업예산이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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