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26일 졸업식까지 총 17회, 72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 현장에서 병행 실시되며, 블루베리 재배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울산시민으로 블루베리 재배농가 및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입학지원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27일 개별 문자로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www.ulsan.go.kr/s/atc)을 참고하거나 농업교육팀(☎052-229-5292)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블루베리학과 개설을 통해 지역 농가의 재배관리 수준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그린농업대학은 지난 2010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70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