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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곽노정 CEO.(사진=SK하이닉스 제공) |
곽 CEO는 “구성원과 경영진이 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그룹 차원의 일관된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며 “전 구성원과 주주, 이해관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지난해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예상을 뛰어넘었던 AI 수요는 더 이상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고, 경쟁의 강도 역시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SK하이닉스는 주요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올라선 만큼, 그에 상응하는 역할과 책임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고 강조했다.
곽 CEO는 회사의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SKMS를 기반으로 한 기술 우위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그는 “업계를 선도한다는 동기부여는 극대화하되, 패기 있는 도전의 SUPEX 정신과 끊임없이 스스로를 점검하는 겸손한 태도, 협업의 문화가 함께 가야 한다”며 “치열한 기술적·전략적 논의를 통해 One Team 정신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격변하는 AI 환경 속에서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속도’를 꼽았다. 곽 CEO는 “선행 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한발 앞서 개발하고, AI 기술 도입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O/I 전반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정한 ‘Full Stack AI Memory Creator’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제시하고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곽 CEO는 “차별화된 제품과 명확한 미래 비전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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