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감각발달 미식 클래스 ‘동심놀이터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만 5세부터 13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오감을 활용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으로, 접수 초기부터 문의가 이어지며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체험은 아이들이 반죽을 직접 만지고 모양을 빚은 뒤 굽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미각과 촉각 등 오감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작업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쿠키를 만들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뜻깊었다”며 “아이가 끝까지 집중해 완성하는 모습을 보며 큰 성취감을 느낀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쉴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동시에 고려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쿠킹 클래스는 2월 7일 운영에 이어 2월 28일에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쉴랜드는 향후 주말과 공휴일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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