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7월 19일~21일까지 2024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3라운드를 비롯해, 다양한 바이크 대회까지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행사가 이번 주말 열렸다.
㈜인제스피디움(대표 이승우)은 올해부터 국제무대를 겨냥한 축제형 이벤트 ‘인제 국제 모터 페스티벌’의 창설전을 7월 20~21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전문 드라이버가 직접 주행하는 슈퍼카를 체험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 택시’를 경험할 하는 오너 퍼레이드를 7월 21일에 열었다.
패독을 비롯한 인제스피디움 내에서는 지역 특산물 만날 수 있는 프리 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럭 존, 그리고 다양한 전시와 체험 이벤트가 진행했다.[세계타임즈 = 방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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