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0.4% vs 김문수 40.4% vs 그 외 다른 후보 6.5% vs 투표할 후보가 없다 1.9%[ 여론조사꽃]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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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가상대결, ‘이재명’ 50.4% 대 ‘김문수’ 40.4%, 오차범위 밖의 격차보여.
(후보 간 지지율 격차: 10.0%p)

[세계타임즈 = 심귀영 기자] 이번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묻는 양자 가상대결 질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50.4%의 지지율을 기록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40.4%)보다 10.0%p 높게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인물’은 6.5%,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9%였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과 부·울·경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재명’의 지지율이 우세했다. 호남권에서는 74.6%를 기록하며, ‘김문수’(17.8%)를 56.8%p 격차가 났으며,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도 ‘이재명’이 과반의 지지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서는 ‘김문수’가 55.4%를 기록하며 ‘이재명’(35.0%)과 20.4%p 격차를 보였고, 부·울·경도 ‘김문수’가 6.2%p 앞섰다.

연령별로는 30대, 40대, 50대에서 ‘이재명’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40대에서는 67.1%의 지지를 얻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60대 이상은 ‘김문수’가 앞섰는데 특히 70세 이상에서는 ‘김문수’가 58.3%로 ‘이재명’(37.7%)을 20.6%p 격차를 보였다. 18~29세에서는 ‘이재명’(38.9%)과 ‘김문수’(37.3%) 양 후보 간 지지율이 비등했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이재명’이 앞섰고, ‘김문수’와의 격차는 남성층 6.4%p, 여성층 13.5%p로 조사되어 여성층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강도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층에서는 성별 간 지지 양상이 극명하게 갈렸다. 18~29세 남성층에서는 ‘김문수’가 45.4%로 ‘이재명’(21.0%)을 24.4%p 차이로 앞섰고, 반면 같은 연령대의 여성층에서는 ‘이재명’이 58.3%로 ‘김문수’(28.5%)를 29.8%p차이로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6.5%는 ‘이재명’을, 국민의힘 지지층의 95.2%는 ‘김문수’를 지지했다. 무당층에서는 ‘김문수’가 35.4%, ‘이재명’은 21.8%, ‘투표할 인물이 없다’ 20.2%. ‘그 외 다른 인물’은 13.2%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8.1%가 ‘이재명’을 선택한 반면, ‘김문수’는 8.6%를 지지를 얻었다. 중도층에서도 ‘이재명’이 53.4%로 과반을 넘겼고, ‘김문수’는 33.6%을 기록했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김문수’가 75.9%로 우세했으며, ‘이재명’은 16.4%의 지지를 받았다.

조사기관 : 자체조사(여론조사 꽃)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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