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을 맞이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 시계탑 주변에서 성동구 직원들과 어린이들이 화단에 예쁜 꽃을 심고 있다. 이번 봄꽃 식재는 팬지, 비올라, 수선화 등 5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식재했다. 2017.03.02.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새봄을 맞이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 시계탑 주변에서 성동구 직원들과 어린이들이 화단에 예쁜 꽃을 심고 있다. 이번 봄꽃 식재는 팬지, 비올라, 수선화 등 5종 20,000여 본의 다양한 초화를 식재했다.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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