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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추석을 앞둔 11일 내원 및 입원환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한 추석 기원,
‘2019 한가위 달덩이 축제’ 를 펼쳤다.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우리놀이 한마당으로 진행된 이번행사 에서 병원측은 참가 환자들에게 송편과
한우세트, 한과, 홍삼/노니세트, 고급와인, 견과류 등 명절선품세트와 내시경검진권, 공연티켓 등 20여종의 추석선물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환자분들이 건강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기원하며 빠른시일내 건강을
회복하여 모든 환자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라며 “본원 의료진, 임직원 모두 합심하여 최고의 진료와 의료서비스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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