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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훈 의왕시의원.(사진=의왕시의회) |
한 의원은 신년사에서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을 돌아보며 “의왕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다”며 “시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방만한 예산을 점검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생활임금, 환경교육 활성화, 기업활동 촉진 및 투자유치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된 조례 제·개정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어 “3년 6개월의 임기 동안 58건의 조례 대표발의와 3건의 건의안 대표발의, 17회의 본회의 5분 발언, 2차례의 시정질문을 통해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활동의 결과로 한 의원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부문 최우수상, 지방자치어워드 자치입법상 동상, 다산의정대상, 복지TV 나눔실천 복지대상 등을 수상했다. 한 의원은 “이 모든 성과는 현장에서 저를 붙잡고 목소리를 전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한 의원은 2026년 의정 철학으로 ‘대도무문(大道無門)’을 제시했다. 그는 “큰 도를 걷는 데는 막힐 문이 없다는 뜻처럼, 오직 시민의 행복과 의왕의 발전이라는 큰 길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따뜻한 대변인으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네 가지 약속도 제시했다.
첫째, ‘도시의 완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의왕 발전 마스터플랜 전략 수립과 재정 건전성 강화다.
둘째, GTX-C, 동탄인덕원선, 월곶판교선, KTX 의왕역, 위례과천선·신분당선 연장, 월암역 신설, 의왕역 일대 철도 지하화 등 ‘의왕형 철도 시대’ 준비와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정책 점검이다.
셋째,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과 청년정책 통합지원센터 신설을 위한 정책 연구로 청년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넷째, 침수 예방 시스템 점검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의정활동이다.
한 의원은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정치를 이어가며, 문턱 없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작은 불편함도 정책의 우선순위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의왕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그 변화의 중심에서 가장 앞장서 뛰며, 정직한 땀방울로 시민의 내일을 더 밝게 비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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