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신체의 변화시대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1-19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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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지구상에 태어난 생명체 중에서 인류가 진화한 속도는 대단히 빠르다. 그래서 인간은 생명체의 종을 구분해 진화 전진해오면서 그것들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구분을 강하게 해왔으나 DNA의 염기서열을 이용하면서부터 종을 구분했던 막이 깨져버렸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예는 매스콤을 통해 발표되는 것은 세계과학저널에도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의 연구실험결과가 발표된 것만 보더라도 인간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 가능하게 된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AI, IOT, ICT, Blockchain 기술 등의 platform, Cloud 등은 인간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AI가 자동적으로 진화한다 해도 그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므로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얼마 전까지 생명의 윤리라는 어두운 생각의 규제가 인류가 지구 시스템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챤스를 적기에 잡지 못하고 있어 미래 지구에너지 변화에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에 부닥칠 수도 있다는 경고를 하지 않으면 인류는 향후1000년에 신종에 의해 자취를 감추게 되는 현상은 지구역사 46억년 동안 행해온 행사가 화석 속에 그 기록들이 전해오고 있다.


 지구의 인류는 지구상의 그 어떠한 동·식물 보다 월등한 생각과 행동으로 그들만의 생을 살아오려는 것 즉 인간중심(人間中心)이었지만 4.0을 분기점으로 하여 인류는 무한의 변화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지구상의 복지국가는 모두 건강보험으로 행복을 강조하고 그것을 위해 거대한 자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통제(계획)을 해왔기에 현재를 이루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으나 이제부터는 건강보험이 축소 될 수 또는 전혀 없을 수도 있으며 이 제도의 파생상품 직업들이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고 예측은 원만한 사람은 다 그리 생각 할 것이다.

 

 그러므로 4.0시대이후로는 화학약품을 써 인간의 병을 억제하는 수단과 방법은 그 한계를 벗어나 아주 간단하게 그리고 화학약품 쓰지 않고 옛날 돌파리 의원과 같이 간간한 소양만 있으면 각자 행할 수 있는 천지개벽의 기술이 누구나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간단이 말하면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영양을 드려 근뮥질의 바디빌딩을 하여 남 앞에서 기죽이는 행동의 자랑은 낡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누구든 가위만 있으면 염기서열을 잘라서 여기저기 붙이므로 운동 안 해도 멋진 바디빌더가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어떤 병이라도 그런 방식으로 하면 독한 화학 약품를 전혀 쓰지 않고 간단히 스스로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병이 없게 사람을 조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검사, 진단, 치료 등으로 내는 비용의 1/100만 사용해도 모든 것을 해결하는 사회가 될 것이므로 지금 그 기틀을 이해하지 못하고 3.0 생각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은 미래과학기술의 반전을 예측 못한 결과라고 말하고 싶다.

 
  생명의 윤리라고 제한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종속되어 가치를 잃고 비참하게 살아가면서 서서히 멸종으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생명을 중요시한다고 강조하면서부터 타종은 그저 먹이사슬이라는 이기적 론이와 생각을 지금까지 해오면서 무참하게도 타종의 생명은 일고의 가치를 두지 않게 만든 론이는 정말 정당한 것인가?

 

 인간이 타종의 생명과 그 영역을 무참히 짓밟은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 것 자체가 큰 문제이지만, 그런 것을 자랑스럽게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엇인가 갑갑한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볼수도 있는 생각과 행동이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생명체의 존엄을 인간만으로 구분한 잘못의 대가는 심함 고통을 지금까지 받아왔지만 4.0에서 5.0엔 생각을 바꾸어지면 생은 자연스럽게 선택의 기회를 누구나 갖게 되며 무병장수 만수무강이란 말이 보편화 될 것이다.

 
  이런 지구시스템 변화와 우주시스템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의 시대를 맞고 있는 역사적 배경에서 예측 가능하다. 인류가 아직 깨우치지 못한 것은 모두 불가사의한 것으로 미뤄놓았기에 그것은 불가사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불가사의가 아 그런거야 하지만 그것은 불가사의한 것이라는 것은 아직 알아 내지 못한 것 즉 현재의 이간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얼마 안되는 즉 만년도 안된 고작 몇 천년전 것도 알아내지 못하고 불가사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우리는 생각해야 미래의 에너지 변화에 삶아 남을수 있을 것이라는 실날 같은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생각이 운명을 만드는 것은 인간의 내부시스템을 수리 이동 용접해 강한 환경적응 가능한 인간으로 변화할 시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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