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분과, 연구동아리 중심의 네트워크 가동
◦현장 맞춤형 실천 방안과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에 총력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3월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사서교사 및 사서를 대상으로 조직된 학교도서관연구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교도서관을 배움의 심장으로 만드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소중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학생 중심의 독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0개 분과를 기반으로 한 자생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구회 주요 활동으로는 ▲분과별 1개 이상 조직되는 연구동아리를 통해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과 실무 사례를 심층 연구하며, ▲신규 선생님들의 현장 적응을 돕는 멘토-멘티 시스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율 연수 등을 운영하여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연구회 희망자로 구성된 “학교도서관지원단”은 학교별 필요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독서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을 병행하며 연구회의 전문성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명 교육장은 “연구회의 촘촘한 네트워크가 우리 학생들에게 더 넓은 독서 환경을 마주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연구회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연구회원들은 분과별 협의를 통해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임원을 선출하는 등 2026년 연구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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