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진행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1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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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선수들과 국내 유수의 선수 대상 국제적인 당구 대회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마곡동 더 넥센 유니버시티서 개최
-우승 상금 6천만 원 총 상금 3억2천만 원의 최고 수준의 상금

 

▲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 수준 당구대회!”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순)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세계 최고 선수들과 국내 유수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를 서울 역삼동 MVL(엠블) 빌리어드와 마곡동 더 넥센 유니버시티에서 진행한다. 
   
  대회는 약 15개국 32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16일부터 이틀간 엠블 빌리어드에서 예선전을 치른 뒤, 18일 조 추첨을 통해 더 넥센 유니버시티에서 본선 경기를 하게 된다.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당구연맹 홈페이지(http://www.kbfsports.or.kr)를 참고하면 된다.
   
 출전 선수로는 세계 랭킹 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비롯해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3위),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4위) 등 세계 랭킹 20위권 내외의 기량을 가진 유명 선수와 국내 조재호(서울시청·7위), 김행직(전남연맹·12위), 허정한(경남·14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6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17위) 등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대회 상금은 총 3억2천만 원이 걸려 있으며, 우승 상금만 6천만 원, 준우승 상금 2천500만 원 등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은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는 세계 탑 랭커가 다수 참여하는 만큼 국내 당구 팬들이 국내에서 수준 높은 당구 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는 19일 정오부터 MBC Sports+를 통해 본선 32강 주요 경기 및 16강, 준결승, 결승 경기가 생중계되며, 인터넷 당구 전문 방송 코줌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예선전 포함 전 경기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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