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원장 "데이터 기반 정교하고 체계적인 지원 모델 구축…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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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원이 지난 2일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경상원) |
이번 시무식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화두로 삼아 도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방향을 공유했다.
경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기관 대외 인지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시행 2년차 만에 경기도 대표 소비 촉진 정책으로 안착시키며 각종 표창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큰 세일’은 지난 10월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더해 12월에도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 경기도 90개 민선 8기 정책 중 대표 정책으로 꼽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상원은 ‘통큰 세일’ 외에도 각종 전문적인 지원사업으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촉진한 점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처럼 경상원은 지난 2025년의 데이터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보다 정교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 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와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등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상권 진단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정책의 정확도와 현장 체감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한 그간 개별 점포를 지원했던 사업이 상권 전체로 확산되는 ‘파급형 지원 모델’로 고도화해 상권과 지역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외에도 ESG 기반 책임 경영을 공고히 하고 전 임직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경쟁력으로 삼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2026년은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장이 도민의 삶에 희망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고자 한다”라면서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지원했는지를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성과로 증명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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