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인 등 신규 분야 확대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 학습문화 전파

[군포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군포시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및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공모는 전년도보다 확대된 총 6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평생학습 특화사업 지원 ▲동평생학습센터(시민학습마당)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두드림공동체 지원을 비롯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이 포함되었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 참여 촉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분야별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평생학습 특화사업은 8개소 내외에 총 3,000만 원을 지원하며, 동평생학습센터는 근거리 생활권 학습권 보장을 위해 4개소 내외에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900만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1,000만원), 두드림공동체(560만원), 평생학습동아리(1,000만원) 등 다양한 계층과 공동체를 위해 폭넓게 지원한다.
공모 신청은 1월 30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접수는 방문, 공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평생학습포털 사이트 내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및 동아리 지원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다각적인 평생학습 공모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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