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아트리움, 3일부터 ‘아트 인 더 컬러’ 전시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5 11:21:20
  • -
  • +
  • 인쇄
‘색’을 주제로 7개국 12인 유명작가 참여하는 체험형 기획전시 선보여
복합문화공간 호반아트리움, 지역과 소통하고 문화 나눔을 위해 꾸준한 노력

[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호반그룹의 태성문화재단이 새로운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태성문화재단은 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호반아트리움에서 기획전 ‘아트 인 더 컬러(ART in the COLO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색’을 주제로 7개국 12인의 작가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색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총 16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관에는 미디어, 회화, 조각, 일러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의 작품 24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비에이컴퍼니에서 기획협력으로 참여했다.


아트 인 더 컬러는 색에 대한 작가의 세계관을 공감하면서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일련의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각 전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극사실조각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호주작가 ‘샘 징크스(Sam Jinks)’와 디자인의 대중성을 추구하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id)’ 등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를 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오리여인’과 일상 속 컬러의 무릉도원을 빛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티스트 ‘이석’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호반아트리움 관계자는 “색은 마음을 치유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삶을 바라보게 하는 원동력이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색이 가지고 있는 힘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개관한 호반아트리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술 작품 전시뿐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전시로는 ‘클림트 인사이드’, ‘헤르만 헤세 치유의 그림들’, ‘아트인더북’ 등이 있다. 호반아트리움은 전시 초대권 1만 1천여 매를 지역아동센터와 교육기관에 전달하는 등 지역과 소통하고 문화 나눔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