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수업 설계와 연계된 협의 중심 연수로 올해 추진하는 ‘항공우주’ 주제의 스토리형 영재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항공우주의 교육적 의미 공유, 프로젝트 수업 구조 설계, 탐구 질문과 산출물 방향 등으로, 특히 영재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안을 구상·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재교육은 학생의 성장 흐름이 보이는 이야기가 있는 교육과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지난해 ‘인천의 바다’에서 출발해 2026년 ‘항공우주’로 이어지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에서 출발해 미래로 확장되는 남부형 영재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도교사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며, 학생의 탐구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형 영재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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