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밝은빛유치원 방과후과정, 방학 중 놀이 중심 독서 축제 한마당 운영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2-16 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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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쑥쑥 북~ 페스티벌’ 통해 독서 기반 통합 놀이 교육 확대
◦ 독서를 기반으로 한 체험 경험 중심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의 주도적 참여와 창의적 문해력 및 감성적 표현 역량을 강화하다.


[광명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밝은빛유치원(원장 김수미)은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생각 쑥쑥 북~페스티벌」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긴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유아들이 책과 도서 활동에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교육을 놀이로 확장하며 배움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북 페스티벌은 단순히 보고 읽는 독서 활동을 넘어 이야기 나누기, 미술놀이, 인형극, 연극놀이, 음악극, 역할놀이, 게임 활동 등 다양한 통합 놀이 활동으로 확장, 전개되었다. 유아들은‘다독다독 주간’을 통해 여러 책을 탐색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직접 선정하며 독서에 대한 자율성과 흥미를 높였다.
 


특히 「밝은빛 인형극장」 활동에서는 유아들이 인상 깊었던 장면을 선택하여 인형극 무대를 직접 구성하고, 책 속 주인공을 막대 인형으로 만들어 극놀이를 펼쳤다. 또한 「구두장이와 요정들」,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놀이와 「브레멘 음악대」 음악극 활동은 이야기 속 반복 대사와 장면을 몸으로 표현하는 경험으로 이어져 유아들의 언어 표현력과 신체 표현력을 함께 신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림책 「고구마구마」를 활용한 미술놀이와 고구마 요리 가게 역할놀이는 책 읽기 경험이 실제 놀이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된 사례이다. 유아들은 고구마의 다양한 모양과 색을 관찰하여 작품으로 표현하고, 고구마 요리를 직접 만들어 진열하며 가게 역할을 나누어 놀이하였다. 이 과정에서 또래와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행사 마무리로는 포토존, 게임, 인형 극장, 역할놀이 등 4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유아들이 그동안 놀이해 온 독서 경험을 축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반에서 완성한 작품을 전시하고 서로의 활동을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과 배려의 태도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밝은빛유치원 관계자는 “방학 중 방과후과정반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으로 놀고 표현하며 배움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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