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제4차 산업혁명시대-비지니즈 리 라이프 시대 도래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5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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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한국갈등조정학회장)

 지금까지 생활해온 사회가 아나로그 시대라 한다면 현재와 미래는 e디지털 시대라고 말하는 것은 뭐 일반적인 것 입니다. 그래서 체험하지 못한 것을 새롭게 체험하는 시대에 들어섰다.

 

 이노베이션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나로그를 기반으로 한 것이므로 과거를 무시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모두 혁신적 사고로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지나온 것은 미래 가치로 보면 된다고 보고 있어요, 아무리 창업 즉 스타드업 한다 해도 무수히 멸망하고 살아남는 것은 극히 적은 이유를 모두 알고 있죠. 그래도 거기가 거기로 반복된다고 보고 있는 편이 좀 숨을 돌릴 수 있지 않을까요.


 70년 역사에 처음 경험하는 뉴 기반은 아나로그가 이어온 것은 무참히 버리고 새것을 찾다보니 창업이 계속되는 것에 시장 즉 구매력 감소가 원인이라고 하면서 항상 스타트업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상습화를 부르는 요인이 자연스럽게 생성되면서 새로운 것을 하려 해도 기반은 아나로그라서 원하는 것을 디지털 타임에 맞추지 못하는 현상이 자랑스러워졌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과거는 주머니가 비어도 무에서 유를 창출했지만 지금은 풍부한 유가 아니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에 극복은 마음뿐으로 된 것을 본 어게인하고자 하지만 불편한 시장은 태풍 같은 모빌리티로 인해 먼 산만 쳐다 보게 되었다.

 
  현재는 코딩, 알고리즘, 프랫폼, 앱 등으로 뉴라이프를 시도하는 시대로 변했지만 뉴 아이디어는 현재와 미래 시장에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지의 예측이 불확실하기에 시간이 가면서 밀려오는 다음 세대의 강력한 추격이 큰 부담이 되어 그나마 체면을 세우려는 것이 라이프 비즈니스라고 말하고 싶다.


 아나로그의 전쟁터는 참혹하게 빈 공간을 염가로 그것도 아주 작은 공간 5평 이내로 종업원 없이 혼자 물장사를 하는 것으로 바뀌어가는 것은 더 이상 하늘만 쳐다보다가는 인생 로드 맵은 커녕 미로에서 헤어나오지도 못한다는 절박감이 만든 것이 혼상(혼자장사)하는 것이라고 말 할수 있어요.

 

몇 번이고 스타트업 해본 경험이 있지만 혼상을 하니 왜 내게 이제서 이것을 했을까 자신에게 문책을 하는 맘으로 미래가치의 꿈을 처음 보게 된 것이 바로 이거야, 모든 것이 내맘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으므로 본 어게인 된 것이다.

 

 그러므로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주문 오면 배달이 될 수 있는 QR시대는 아나로그 사고로는 어디서 이익이 창출되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뉴 라이프 비즈니스는 말이면 구좌에 송금된 약수를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을 하고 집으로 뛰어가는 시대가 됐다.


 현재 눈여겨 보면 서울의 유명거리 점포에는 불이 켜 있지 않은 것을 누구나 보고 있지요, 꼭 점포가 있어야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는 예과 같은 생각들이지만 그래도 어찌 혼자 한데?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내몰려 시작하니 새로운 목적 행복이 이렇게 많은 데 왜 이제인지 한탄할 시간적 틈도 없이 성장이 쌓이는 것을 예측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리라이프 시대를 맞고 있는 것을 이해한다면 보조받는 것은 수치스럽게 마음 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귀하는 성공한 비즈니스 맨으로 본 어게인 한 것이어야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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