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자연 순환 시스템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4-30 1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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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지구의 나이를 지금까지 추정한 것은 46억년이라는 긴나 긴 기간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우리가 찾아낸 화학적과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 측정 등의 기술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인간이 만든 논리 즉 과학은 재현 가능한 것이어야 하며 그것이 누가해도 같아야 한다는 논리 때문 이다.

 

 

 다른 말로 하면 정해놓고 그러하지 않은 방법과 생각은 과학이 아니라는 결론으로 진리를 만든 것이다. 그래서 모두 이론과 논리가 없이 그저 추종해 오고 있어 점점 더 두터진 것이 현재의 상항이라 한다면 큰 우물 안 개구리의 생각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구성 물질은 변성 충졸 타격 진동 에너지의 이동 물 바람 빛 성분 등 다양한 것에 의해 변화한 것을 찾아내고 있는 것이 계속해서 무엇인가 새로 나오는 걸 보면 아직도 완벽하게 못찾아 낸 것이라는 증거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 원소가 발견한 사람 이름을 붙여 인간이 찾았다하여 그 이름을 짓고 부르는 것은 사람사회서만 통하는 것이지 지구가 원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반물질, 양자, 입자의 순간 이동하는 것 등 종결을 못짓고 있는 것은 그만큼 아직도 채굴하지 못한 것이 캐낸 것 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이지만 쉬운 것부터 찾아내고 어려운 것은 아직도 못찾고 있다는 말이 정확한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냉정히 말하면 지금 찾아낸 원소보다 아직 못 찾은 원소가 많이 있을 것이라 한다면 아직도 미래는 인간이 만든 과학이라는 물질명을 수없이 찾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연대측정 및 구성 물질의 수가 많아 질수도는 것은 아직 인간의 눈과 인간이 만든 기기에 의해 인간의 생각대로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사람의 신체는 특히 피부는 지구의 변화하는 다양한 것을 측정하기 위해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 진동 즉 파장을 1초에 1조의 진동파장을 내보내어 지구의 파장을 관측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낸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인체가 발생하는 파장의 센서는 지구환경에너지를 센싱하고 있으므로 그 주파수는 THz(1초에 1조의 파장)는 빛도 전파도 자장도 아닌 것은 인체에서 발생하는 파장과 같으므로 그 파장을 활성화하므로 장수 건강 항노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지구의 성분 중 그 파장을 내는 물질이 있어 그것을 인체가 소지하면 장수건강 앤티에이징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구에서 솟구치는 물의 성분, 일명 방사성에너지, 그외 다양한 것들에 의해 인간이 장수 건강 앤티에이징이 활발해질 수 있어 최근들어 보이지 안는 것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인체의 주파수 와 지구의 주파주가 일치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장수할 수 있다.


 지구가 탄생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다양한 활동인 지각변동, 화산활동, 지진, 대륙이동, 단층 등과 더불어 온도차의 일 월 년 등으로 변동하는 것에 의해 변하는 것을 수순환 시스템이라 하고 있다. 지구표면 면적의 70%가 물이 저류되어있으나 과거는 달 표면 과 같은 사막이 있으며 때로는 습윤 건조가 반복되어 왔다는 증거로 고기후 해석은 불확실 하지만 그런 환경변화가 다양하게 싸인 커브 모양으로 순환되어왔다, 그러나 그 시기가 빠르게 오는 것과 느리게 오는 것 등 다양하다는 것은 인간만이 체감할 수 있으며 인간의 생명체 즉 최소생명체는 불멸의 씨앗이므로 현재 우리가 죽음이라는 신개념 원영불멸로 바뀌어가는 개념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루헤아릴 수 없는 지구의 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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