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센터를 통해 현장 중심의 해양안전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것”
다만,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의 하에 코로나 확산세 등을 고려해 착공식은 개최하지 않겠기로 했다고 한다.
▶`20.06.26.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추진 경과 보고
▶`20.07.08.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긴급 간담회
▶`20.09.24.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입지 설문 결과 보고
▶`21.01.05.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추진현황 보고
▶`21.06.16.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면담
▶`21.11.02.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추진현황 보고
▶`22.02.11.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추진현황 보고
101억원 전액 국비로 건설될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중소형 선박의 검사 및 안전점검과 선박 종사자 대상 해양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최신 선박검사・안전점검 정비와 선박 종사자 교육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남항 동측 부지에 총사업비 101억원, 지상 2층(부지면적 7,115.90㎡, 연면적 2,666.24㎡) 규모 들어서며, ‘23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이어서 배준영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끝까지 국비 확보는 물론 계획대로 센터가 무사히 준공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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