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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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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2012년부터 CO2 저감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방지 정책의 일환으로 스마트 그리드가 도입됐다. 현재 G7을 비롯 G20국가들이 시행하고 있어 미래 가치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자신들이 처해있는 국가에 머무르고 있지만 미래 즉 4.0 시대는 지구적 규모의 시스템이 구축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발전단위의 지역별로 구분되어 전기에너지수급이 이뤄지지 않는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자 전국을 하나로 통일하고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을 적용하게 되어 발전 도상국가 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선 각 국가 완전히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망을 구축하고 이를 세계적 망에 연결한다면 세계 국가들은 에너지 발전문제의 한계점을 해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구환경의 특이성인 밤과 낮의 차이가 나는 점은 에너지 사용량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잠자는 국가가 사용 안하는 양을 낮의 국가는 많이 수요가 있으므로 이를 공급하는 것이 스마트 그리드가 효율적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이런 단계는 아니지만 이제는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4.0시대는 발전량을 증설 없이 세계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에 의해 그 효율을 높일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를 저감할 수 있는 시대가 바로 현재일 것이다.
세계국가들은 전기에너지를 얻기 위해 다량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말할 수 없는 환경 피해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제는 시설만으로 즉 연료 없이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대기권 밖 언제나 태양이 있는 곳에 솔라셀 발전소로부터 에너지공급을 더한다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류의 삶은 보다 풍요로운 세상이 될 것이며, 에너지 값도 현재보다 10분의1 정도가 될 것이므로 쾌적하고 행복한 지구환경 도래를 기대해본다.
이학박사 촤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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