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호 4관왕 등 다관왕 5명 배출
|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 성적 시상식에서 경기도가 종합2위를 차지하며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30일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렸으며, 경기도 선수단은 7개 종목에 총 194명(선수 70명, 임원 및 관계자 124명)이 출전했다. 경기도는 총 득점 24,474.0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15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16개 등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 값진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개최지 강원특별자치도(30,859.40점)가 차지했으며, 서울특별시(22,670.40점)는 종합 3위에 올랐다.
전날 종합 선두에 올라섰던 경기도는, 최종일 배점이 높은 단체전 종목인 컬링과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강원이 모두 우승하면서 큰 점수 차로 역전을 허용해 종합우승 2연패 도전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대회 마지막 날까지 투혼은 이어졌다.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6km 프리(STANDING·선수부) 경기에서 이찬호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혼성 아이스하키 OPEN(선수부) 3·4위전에서는 서울을 꺾고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뒀다.
종목별 성과를 살펴보면 바이애슬론이 메달 6개(금 2·은 4)로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알파인스키는 메달 14개(금 7·은 1·동 6)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빙상과 크로스컨트리에서 각각 12개의 메달을 수확했으며, 스노보드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도는 이번 대회에서는 총 5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 ▲종합성적 시상식 전체 기념촬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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