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내 밥그릇은 어디에 있나?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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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밥 그롯은 집에 있지요, 이 말은 내 밥그롯 즉 직업은 나 스스로 내가 찾아야하는 것이다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그것과 일치되어야 한다는 것이 첫째 조건일 것이다. 그래야 스타트업을 하든 기타 취활을 하든 아니면 현재 하고 있는 것을 과감하게 시대흐름을 예측하고 스스로 이노베이션 해야겠죠.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핸드폰이 취직정보와 기타 이노베이션을 할 수 있는 멘토가 되겠죠. 그러므로 내 밥그릇 배납그릇을 내가 챙기는 것이지 누가 챙겨주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라면 사람으로의 장점이 생길 때부터 직업이 아니 밥 그릇이 정해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밥그릇을 챙겨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환경도 키로 보면 우열이 있는데 어찌 고등동물인 사람이 우열이 없을까요. 그것을 부정하고 평준화하는 것이 취활의 장해가 되는 것인데도 무엇 때문에 평준화 하나요. 그럴수록 일자리 하나에 평준회된 사람만큼 경쟁자기 발생한다고 본다면 밥 그롯 싸움은 갈등에서 분쟁으로, 분쟁에서 전쟁으로 발생하는 것인데도 누가 내 능력이 저 애와 다른데 어지 같네 취급하지 야...

 

 나 싫어 아무것도 안해 머리 아프니 여행이라도 다녀와야 숨쉬고 살 것 같아요. 이것이 오늘의 젋은 사람 늙은 사람 모두 불평이 생기게 된다. 그럼 평준은 깨질 것인데 왜 구태여 왜 그렇게 하라고 생각하면 또 다른 멋진 생각이 있겠죠. 고른 내 밥 그릇에 밥이 매일 있으니 말이요.


 얼굴이 다르듯이 하고자 하는 일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다. 그래서 융합적, 개개인적, 고도의 기술, 중위기술 하위기술 등이 차이가 안정을 유지되고 살맛이 나는 내 밥그릇이 빵빵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미래 아니 지금도 급변하는 IOT, AI를 중심으로 엄정난 일거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제도 하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이것을 융합 디지인하면 더 많은 일자기를 만들 수 있다. 누가 다양성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모두 함께하여 Technology and Design으로 다양한 것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다양성의 바탕에서 나타나는 내 밥그릇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취활에 의해 내 밥그릇이 생기는 현상은 역시 다양성이다. 그러므로 미래의 모두의 밥그릇은 아주 다양한 데서 일자리가 생긴다는 것은 역시 다양성 교육을 받은 자들이 미래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다양하고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그만큼 대양한 면이 있어야 취활 자의 일자리가 확장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그 사람의 의 밥그릇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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