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을 앞두고 국토교통부에 마련된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에서 서훈택 항공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현석 / 기사승인 : 2016-12-20 10:52:57
  • -
  • +
  • 인쇄
[세계타임즈 이현석 기자]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을 앞두고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마련된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에서 서훈택 항공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관련 수송상황·안전관리 현황 등의 실시간 점검, 상황 전파·관계기관 협의 주관 등 파업에 대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2016.12.20.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이현석 이현석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