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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생산하는 성분은 우리는 미네날과 영양성분이라하고 이것을 자연환경속에서 독성이 없는 잡초를 야채화하여 그런대로 보충하고 있다. 인체가 요구하는 미네날은 넓은 의미로는 천연균질 무기물인 광물 운석을 구성하는 물질의 무기 광물를 비롯하여 인체의 영양요소로서 생기작용을 필요로 하는 무기물을 포용하게 되는 것이 미네날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인체의 성분을 보면 원소의 집합체라고 생각 드는 것은 65%의 산소, 18%의 탄소, 10%의 수소, 3.5%의 질소, 1.5%의 칼슘, 1% 인, 기타 1%로는 철, 아연, 모리부텐, 요소, 크롬, 칼륨, 불소, 나토리움, 마그네슘, 염소 등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인체의 필수 미네랄은 16 ~ 20종 원소이며 미소생명체(온도1000도C, 저온 –35도C, 강산성에도 죽지 않는)도 포함하고 있다.
인류가 정주하면서부터 일정한 식재로 한정되어 온 것이 과일, 야채, 생선, 육류 뿐이였으며 그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한 것이란 조금 더 맛있게 하기위해 이것저것 함께 혼합하는 방식 즉 요리로 진화했지만 그 성분은 변한 것 없다고 볼 수 있다.
인체의 골격을 유지하는 성분으로는 다양하지만 우선 칼슘이 인체에서 치아에 99%, 이온화해 세포에 0.9%, 혈액에 0.1%과 마그네슘도 치아와 골격에 크게 작용하고 있으며 이것뿐만 아니라 나트리움은 인체의 세포 외액에 산과 염기 균형유지, 체내침투압유지, 신경자극전달, 식욕증진 등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체가 센싱하여 요구하는 성분은 20종 이상이 되만 인체가 어느 곳에 있느냐에 따라 미네날 성분의 만족 결핍이 결정되며 이것이 결과적으로 환경 유전자(EDNA)로 연속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인류가 정주하면서부터 미네날성분 결핍으로 인한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이루헤아리 수 없이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우선 인체가 센싱한 답을 주지 못 하면 가족간의 분쟁 또는 부족간의 전쟁 등의 원인이 되는 폭악적 행동을 하게 된다. 이런 것은 우리와 오래 동안 함께 하고 있는 개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난다고 발표하고 있는걸 보면 사람이라고 특별한 것은 아니다.
지구생태 환경의 식물들은 종족을 번식하기 위해 독특한 유인물질인 단맛 즉 설탕을 만들어내고 있어 어떤 동물이라고 그 맛의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중독되어 있는 것은 다양한 문제점을 발생시켜왔다. 현재 식재료를 혼합하여 요리하는 명칭에서 설탕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이에 도취된 후로는 인체의 미네랄 발란스가 깨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희귀병을 비롯 분쟁 포악 등의 원색적 인간으로 급속히 변질되어 가는 원인 중 가장 큰 요인이 설탕이지만 그 누구도 이에 대한 말은 말뿐이지 설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전 인류사회의 현상이다. 명품요리가 설탕으로 맛을 내는 것이 요리냐라고 하는 말이 확실한 증거이며, 매스컴에서 맛있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기본적으로 단맛으로 그 도수를 조정한 것이라 한다 해도 어쩔 수 없는 중독성이다.
세계인구가 70억이라 하지만 분쟁이 없는 곳이 없다. 꼭 총칼 미사일로 공격하는 것만 전쟁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분쟁이 전쟁인 것이다. 이것을 크게는 불만족한 것을 만족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것은 인체의 영양성분 결핍을 보충하기 위한 쟁탈이라고도 말 할 수 있다.
GDP GNP가 상승하면서 맛있는 식품으로 급격히 선호하는 현상 때문에 인체가 걷 보기는 건강하게 아무 병이 없는 것 같이 멋지게 보일지는 몰라도 영양 발란스 결핍으로 인한 문제 중 미네랄의 결핍이 사회적 문제를 폭발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고 한다면 믿겠나요.
세월이 가면서 지금부터 10년전 보다 지금은 질서유지 의식이 희박해진다는 것은 미네날 성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한 결과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현재 사람들이 법적으로 또는 이웃간 아니 걸으면서도 몸에 부닥치거나 얼글을 처다보앗다는 것만으로 혈투가 벌어지다 급기야는 살인이라는 결과 즉 포악한 행동은 동물적이라 하지만 그것은 바로 미네랄 발란스가 깨진 사람의 돌발적 행동이다.
뉴스를 보면 앞에 가는 차가 좌우 신호를 안했다거나, 경적을 울렸다든지, 신호 없이 앞질어 왔다든지 등의 원인이 흉기를 들고 마구 차와 상대를 구타하는 장면을 보면서 모두 아 저런 저런 하지만 실제로 그 말하는 사람도 그런 환경에 있다면 그랬을것이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도 미네랄 결핍증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단맛 때문에 다양한 즉 인체가 센싱한 성분을 설탕의 강한 힘으로 막았기 때문에 누구든 포악한 성격으로 급진한다는 것이다. 이런 원인은 법, 교양, 미풍양속, 예의, 교양 등등 이 부족이라 하지만 현대인의 동질성 요인 중의 제일 큰 것은 영양성분 결핍 즉 미네날 발란스가 깨진 현상 때문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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