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꽃’ 이재명 47.3% vs 한덕수 19.0% vs 한동훈 9.1% vs 김문수 6.4% vs 이준석 3.0% vs 이낙연 1.7% vs 그 외 다른 인물 1.3% vs 없음 10.9%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5 1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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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적합도,‘이재명’ 47.3%로 압도적 1위, ‘한덕수’ 19.0%로 2위(격차 28.3%)

[세계타임즈 = 심귀영 기자]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전화면접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7.3%의 지지를 얻어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전례없는 방식의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파기환송 결정 이후 실시된 조사임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는 지난주 조사보다 1.4%p 상승한 지지율을 보여 견고한 지지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대선 출마를 위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에서 사퇴한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는 19.0%를 얻으며 2위에 올랐지만, ‘이재명’과는 28.3%p의 큰 격차를 보였다. 이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1%로 3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6.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3.0%,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1.7% 순이었다. ‘그 외 다른 인물’은 1.3%, ‘없음’은 10.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이재명’이 압도적인 선두를 차지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이재명’(32.4%)과 ‘한덕수’(29.3%)는 3.1%p 격차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며 팽팽하게 맞섰다.
연령별로는 3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세대에서 ‘이재명’이 뚜렷한 우위를 보였고, 특히 40대와 50대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한덕수’가 36.7%로 1위를 차지했고, ‘이재명’은 31.3%로 뒤를 이었다. 18~29세에서는 ‘없음’ 응답이 31.7%로 가장 높았고 ‘이재명’은 28.1%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덕수’(16.6%), ‘이준석’(7.7%), ‘한동훈’(7.5%), ‘김문수’(3.3%), ‘이낙연’(1.3%) 순이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8.9%가 ‘이재명’을 선택하며 절대적인 지지를 보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덕수’(46.8%), ‘한동훈’(23.9%), ‘김문수’(16.9%) 등으로 지지세가 분산되는 양상이었다. 무당층에서는 ‘없음’이 53.2%로 가장 높았고, 이어 ‘한덕수’(17.5%), ‘이재명’(6.8%), 이낙연(5.2%), ‘한동훈’(4.5%), 이준석(3.3%), 김문수(2.3%)순으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이재명’이 85.3%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보수층에서는 ‘한덕수’(38.5%)가 가장 높았고, ‘한동훈’(15.6%), ‘이재명’(14.5%), 김문수(13.9%)가 근소한 차이로 경합했다. 중도층에서도 ‘이재명’이 50.6%로 과반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고, ‘한덕수’(14.6%), ‘없음’(12.1%), ‘한동훈’(9.6%), ‘김문수’(4.6%), ‘이준석’(3.4%), ‘이낙연’(2.6%) 순으로 집계됐다. ‘이재명’이 진보층 뿐만 아니라 중도층에서도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조사기관 : 자체조사(여론조사 꽃)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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