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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70여년간 리더쉽 매니지먼트시대를 풍성히 거처 오면서 최고경영자로의 긍지와 자존심을 길러왔다.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또 그런 일자리가 풍성 했었다. 그 덕으로 일생을 사장으로 행복을 만끽하여 왔지만 제4차 산업혁명시대로 접어들면서 이 찬란한 길은 시대의 뒤안길로 존심을 세울 여유도 없이 리더쉽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는 사회가 되어졌다.
아직도 경영을 위한 리더쉽 교육을 받는 사람들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 신 캥거루 족이 되어 직을 갖지도 못하고 정년 나이가 되어 하늘을 보면서 그 무상함을 느낀들 적응되는 직은 오래전에 지나가 버렸다. 새 시대 새로운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리더쉽으로는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고 서비스업으로 스타트 업 하여 새로운 시대의 자존심과 긍지로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를 맞았지만 그래도 서운한 맘이 있는 사람들은 서비스업에 진입해서도 망설이다 Time Out되어 후회한들 자리는 순간 날아가 버렸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앞이 캄캄하여 또 캥거루족으로 전략 했다.
부모가 보는 평가는 자식들은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걱정이 태산 같아 세끼는 먹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언제나 손을 벌리려여나 하는데 전혀 손커녕 부모님 생활비를 송금해오고 있다. 날이 갈수록 그 단위가 커지는 것을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라고 생각이 걱정이 되어 잠이 안오는 보모세대는 4차 산업사회의 온라인 네트워크상에서 자신이 서비스업을 하여 취직한 사람들 보다 2~3배의 수익을 올리며 육아와 여가선용으로 자신들은 행복을 만끽하여 철이 바뀔 때마다 그 철에 맞은 여행 운동 취미를 즐긴다.
이를 보고 부모 세대는 여전히 불안초초 안절부절 하지만 그들은 놀면서 돈 버는 재주가 있는지 그런 시대가 도래 했는지 알 수 없을 뿐, 아~세상이 뒤집혔어 아주 확 뒤집혔네 하는 눈초리도 아랑곳 없이 4차 산업사회를 잘 이끌어가는 것을 겨우 느끼다보니 삶을 선택하여야 하는 시간에 온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리더쉽 시대의 경험자들은 도저히 이해하려 해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새로운 세대가 펼쳐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낌과 함께 변하고 있다.
내가 경험하고 살아온 것처럼 내 자식들도 그 로드맵이 가장 최적의 방법이라는 고정관념을 고집하다 넘쳐 나는 시간과 빅 데이터 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왕좌왕 하지만 나를 돕던 사라들은 없어지고 나만 홀로 남아 꿈도 힘도 없어 그저 손 떨며 손자들 보는 것만도 어려운 정신적 고통은 지신의 것만 강하게 주장한 결과 미래변화의 가치를 인정치 않고 리더쉽만 강조하는 동안 더 깊숙이 과거로 회기도 즐겁지 못해 아무 소리도 못 내고 양지를 찾아 다녀야 하는 성공한 리더쉽 매니저들은 제로 가치라는 것도 느끼지 못하는 오늘의 현실은 그런대로 GNP 3만 달러 이상의 말이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잘 안들려! 뭐라 했어요! 리더쉽 체험자들은 끝 까지 이해하지 못하는 eDNA로 역사에 남게 될 것 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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