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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관악구 소재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개최한 ‘해피크리스마스 축제’에서 이 병원 김철수 이사장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소아병동과 소아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쿠키와 인형 등 X-마스 선물을 나눠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20일 병동 환우와 지역주민, 의료진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H+appy 미리크리스마스’ 를 개최한다.
투병 중인 환우와 보호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환우와 병원직원의 장기자랑, 초청공연, 경품이벤트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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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산타할아버지가 된 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이 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한 어린이에게 X-마스 선물을 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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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산타할아버지가 된 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환자경험관리실 직원들이 어린이들에게 쿠키와 인형 등 X-마스 선물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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