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인간세의 Boomerang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5 1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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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연대를 46억년으로 인간은 지질연대표로 잘 정리 하였다. 오래된 순으로 누대, 대, 기, 준기, 세 등으로 크게 구분하고 , 홀로세는 현재를 말하는 것이며 필자는 이 기간을 인간세(人間世)라고 구분하는 명칭선점 발표를 수차례 시행했기에 인간세라는 명칭이 점점 굳어져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간이 지구상에 태어나 3차 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엄청난 이노베이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인간의 본성인 강자존의 두툼이 제2차세계대전 이후 심각하게 대두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동맹이 느슨한 경우 강자들이 단합하여 국제 질서를 무시하는 행동이 팥죽 끊듯이 전쟁촉발의 순간을 살고 있다.

 

 제3차 전쟁은 지구의 인류는 거의 멸종될 것이며 기타 동물들도 전멸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것은 인간이 만든 강력한 핵 때문이며 이것으로 인간세는 끝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예측된다. 그러므로 지구를 점령해왔던 인간의 세계는 멸종하고 반감기간이 완전히 끝나는 시기에 새로운 생태환경이 조성되면서 새로운 관리자가 출현될 것입니다.

 
  인간세(홀로세) 동안 인간이 만든 과학기술 및 거대 에너지로 인해 인류는 전멸 즉 멸종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이유 중 하나는 원폭은 지구에 운석이 충돌보다 더 에너지 생산하기 때문에 지구표면의 생태환경은 완전이 사막화 될 것이며 그것으로 인한 방사능 오염은 생태계를 재생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 현상은 인간이 만든 아니 찾나낸 거대 에너지인 핵융합 때문이며 그것은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므로 인간에게 부메랑 현상이다.

 

 지구의 인간들은 강자존의 법칙에 의해 우위를 다투는 것은 강자 경제이고, 고도의 과학기술 뒷받침으로 지구표면의 인간세가 전멸될 것이며 지층의 판구조현상의 횡압력과 대륙이동이 겹쳐지면서 46억년동안 이어온 지구는 완전히 붕괴되고 새로운 지구가 재생될 것이다. 앞으로 발생할 에너지 폭력현장은 과거 대륙이동과 화산대의 거대 활동이 지질연대 즉 주라기 거대공룡이 순간 죽어 화석으로 남게 된 현상과 같은 것이 반복될 것이기 때문이며 과거보다 더 강력한 에너지폭력으로 인간은 순간 멸종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www.kcas.online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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