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온라인 강좌 수료식 현장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환경관리사 시험이 지난 25일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타 1층 회의실에서 30여명이 응시자가 참가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응시자 중에는 현역인 강남구의회 이동호의원이 참가하였고 이동호의원은 환경관리사 제도는 사회가 요청한 자격제도라고 말하며 앞으로 환경관리사 발전을 위해서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강남지회 김종록 부총재
강남지회 김종록 부총재강남지회 김종록 부총재강남지회 김종록 부
강남지회 김종록 부총재
시험전 약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총회장은 환경관리사는 환경의 중요성과 생활 속에서 친환경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하며 앞으로 유흥업소나 수리시설/생산시설 등 생활 속에서 친환경제품이 아닌 것은 팔지도 말고 사지도 말아야 한다고 응시생들에게 강하게 어필하였고 환경관리사는 민간자격제도이나 국가자격제도가 해내지 못한 실천적 환경지도자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기 위해서 자격증을 취득한 것도 중요하나 지식 습득을 위해서 무던히 노력하여 역량강화를 통한 실천을 위한 자격취득자의 특기를 살려 다양한 환경관리를 해내야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단체의 강화된 회원의 증원을 요청한다며 인사를 대신하였다.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온라인 강좌 수료식 현장
이날 온라인 강좌 수료식에는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의 김종록부총재가 집도 하였으며 김 부총재는 친환경의 세상은 강남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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