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지난 20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피트니스 스타 시흥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는 본대회에 참가한 남,녀선수 300여명에 이른다. 피트니스 스타 클래식 피지크 부분에 참가한 임명하 선수는 클래식 피지크 체급 1위, 그랑프리 전 1위, 전체 종목 통합 남자 mvp를 수상해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받아다.
임명하 선수는 "서울대입구 피티전문 다조아짐 오픈으로 올해 정신이 없고 몸관리도 정말 최악이였기에 올해 시합을 안나가려 계획하구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도한 제자들과 선생님들 시합을 내보내며 서포트 해주고 있었는데 보면서 끓어 오르더라고요 뭔가 항상 그렇게 갑자기 끓어올라 준비하는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조아짐 대표로서 제자들과 선생님들에게 모범도 보이고 싶었구요 그래서 하반기 대회 몇가지를 선택하였고 그중 마지막인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을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 대회 3위 티켓이 있어야 하기에 피트니스스타 시흥을 나가게 되였다."라고 대회 출전 동기를 전했다.
임선수는 클래식 피지크 체급 1위, 그랑프리 전 1위, 전체 종목 통합 남자 mvp라는 성적에 "먼저 피트니스스타 대회 모든 관계자님들과 머슬앤피트니스 대회 모든 관계자님들에게 감사하구 수고하셨다 전해드리고 싶구요. 좋은대회들 열어주셔서 맘껏 즐길수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틀연속 그랑프리라는 그리고 전체 mvp라는 큰상을 받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감사함을 잊지않고 초심을 잃지않는 선수가 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임선수는 "올해 클래식 보디빌딩을 실격으로 접기에는 주종목이였던터라 많이 아쉬워 유종의미로 11월4일 케이클래식 키페스티벌에서 클래식보디빌딩 유종의 미를 거두려합니다 그리고 클래식피지크 보디빌딩두 중복 참가하구요. 그리고 대망의 11월11일 피트니스스타 파이널 클래식피지크를 마지막으로 올해 시즌을 오프할 생각입니다.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피트스스타 머슬앤피트니스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앞으로 포부를 전했다.
황현철 대표는 "내년에는 피스시흥만의 그랑프리 컬렉션으로 색다르게 매회 그랑프리 컬렉션 모으는 재미가 있는 대회를 추진하고 점점 발전해가는 피트니스 시장에 선수들에게 단비 같은 대회로 남고싶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축제라고 느낄 수 있는 대회로 계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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