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서울시의원, 이문차량기지 일대 복합개발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이장성 / 기사승인 : 2023-04-24 1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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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차량기지 일대의 새로운 도시 발전전략을 위한 기본구상용역 착수
- 성북구와 동대문구 지역단절 해소 및 소음‧분진 문제 해결 기대
- 김태수 시의원, 차량기지 이전 및 청량리-장암역 구간 지하화와 연계하여 추진 피력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4월 21일(금)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문차량기지 일대 복합개발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였다.

 

성북구 석관동과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 위치한 이문차량기지는 전동차 정비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퀼(squeal) 소음 및 분진 발생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으로 성북구와 동대문구 지역단절 및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어 왔다.
 

이에 김태수 의원은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에서 주변 개발과 연계한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하였으며, 당초 서울시가 제출한 예산안에는 미반영되었던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타당성 기초조사 및 개발계획 구상 예산을 의회심의를 통해 반영하였으며 이번에 2억원 규모로 용역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본 용역은 서울연구원에서 내년 4월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태수 시의원 외에도 심미경 시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과 성북구 및 동대문구 담당 팀장들이 참석하였으며, 관련 기관인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도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차량기지 이전 및 청량리-장암역 구간 지하화와 연계하여 용역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하며, 본 기본구상이 제대로 수립 및 실행되어 차량기지 복합개발 사업의 혁신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으며, 향후 서울시는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개발계획이 구체화되면 토지소유주인 코레일과 긴밀한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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