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인간세 회의2020]-(12)Helium Power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1 1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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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헬륨(Helium)은 1868년 8월18일에 태양 색깔층 부분의 분광스펙트럼 관측시 파장 587.49 Nano m의 황색 휘선이다.

 

 현재 헬륨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이 되어 사업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오늘이다. 디지털시대에 들어 헬륨사용처가 증가를 따르지 못한 것은 생산이 감소와 세계최대의 헬륨저장 시설이 민영화, 주변국가와 국교단절, 수입 코스드 상승, 헬륨 가스 저장 비용증가, 헬륨수요 증대 등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헬륨은 가벼워 풍선 등에 사용하는 것은 불활성물질이기 때문이다. 헬륨은 유명하여 원자번호 2, 양자2개, 중성자 2개, 전자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기 중에는 5ppm으로 대단히 작은 분포이다.

 

 헬륨은 분자가 작아서 Helium 불활성으로 그 용도가 다양한 것 중 광화이바 제조, 아크용접, 싸운드 변조, 공기보다 가벼워 용도가 많은 반면, 수요에 충분한 공급을 못하여 기술개발 실험 등에 모두 서있는 심각한 현시점을 헬륨파워라고 말하고 싶다.

 

 헬륨은 절대영도 –269 ~ -272도에 가까워서 최저온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2019년에 들어 생산은 수요를 충족치 못해 큰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볼 수 있다. 크고 작은 실험과 산업의 수요를 충족 못하여 2020년 현재 헬륨을 쓰는 산업체 실험실, 교육 등에서 올 스톱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헬륨의 저온을 활용한 신산업 부분이 모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문제는 급성장하는 디지털산업에 큰 충격을 주고 있어 경제성장에 예기치 않은 문제가 크게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 합니다. 특히 실험연구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는 기업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생산기술 국가는 가격급등으로 유사 이래 큰 수익을 올릴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기회는 평상시에 만드는 것이지 필요할 때 생산시설을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도 싶다. 그래서 헬륨수요의 공급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제시장에서 아무리 좋은 수요처가 있다 해도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 하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중대사건이 일어난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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