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문화예술원,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 예술축제 무사히 성료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6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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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한국예총문화예술원. )가요TV가 지난 15-19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가수, 화가, 모델, 작가 등 130여명의 문화예술단을 꾸려 베트남 다낭에서 그림전시, 서예전시회, 모델 한복발표회, 가수축하쇼 등을 팀플다낭에서 국상현, 전해리의 진행으로 예술축제를 성황리에 가졌다

 

성인가요계의 대표주자 이동준. 박진석. 이진관. 이명주. 나예원 등 과 화가. 서예가. 김일해. 손동우 등 모델계 대표주자. 김종훈. 최수현. 전영애 등 예술단은 공산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최초로 야외공연을 허가 받아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예술문화를 공유 하는데 그 이바지 한바가 크다 다낭 동아대 학생 동아리의 무대 또한 돋보인 무대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영일가요TV 회장의 취지는 다음과 같다.

 

이번에 함께 해주신 예술 문화인들에게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은 참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전 2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 했다가 못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30주년 문화예술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었다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11월 중순경 2차 문화행사를 하노이에서 할 계획입니다. 1차 다낭에서 했던 경험을 더해 2하 하노이 행사는 더욱 풍성한 문화 행사가 될 것을 확신 합니다. 작은 힘이나마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교류에 더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크고 작은 힘을 함께 해주신 손길에 감사하며 그분들의 만사형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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