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충주시 현안 직접 챙기는 주민 소통 행보

이현진 / 기사승인 : 2026-02-13 13: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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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사업장 점검 및 도정보고회 통해 지역발전 방안 모색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13일 충주시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김 지사는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노인통합돌봄 제도와 관련해 충주시 관계자 및 노인회 임원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준비 상황과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을 찾아 북카페와 실내스포츠실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달래강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명절을 맞아 서민물가 안정과 민생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을 방문하고,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건지노을숲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점검했으며, 충주시 관광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관광 분야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충주시민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시작에 앞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이어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충주지방정원 조성사업 ▲충북 도립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탄금축구장 개보수 사업 등 충주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 사항과 시민 의견을 먼저 청취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의 도정 반영 방안을 두고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늘 충주시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말씀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시·군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도지사 시·군 방문 일정을 3월 중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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