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보건복지부상을 수상한 익산배산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모든 어린이집에 다양한 보육 지원을 하며, 임대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집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다. 임대료 비용은 모두 영유아들의 복지와 보육 비용으로 쓰여지고 관리돼 공금 유용 등 불법이 끼어들 틈이 없다.
이처럼 학부모가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 구축을 위해 부영그룹은 오래 전부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노력의 대가가 올해 다수의 상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부영그룹만의 특화된 보육 지원 서비스와 투명하고 열린 경영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국가기관 및 지자체로부터 모범적인 어린이집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8곳은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참여하고 개방성이 가장 높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이중 '익산배산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열린어린이집 가운데에서도 최고상인 보건복지부상을 받은 것. 충북오창5,6,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전주하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여수웅천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영주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자체의 열린어린이집 수상자로 선정됐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
▲ 충북오창 어린이집 |
이와 함께 지역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 지자체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5곳에 이른다. 충북오창5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충북도지사로부터 상을 받았다. 충북오창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청주시장으로부터, 원주무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역사회 발전 및 영유아 건전 육성에 공헌해 원주시장으로부터 각각 상을 받았다. 이밖에 건전한 영유아 육성과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전주하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전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마산가포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올바른 사회교육을 조성한 공로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올해 일부 유치원에서 수박 1통을 아이 100여명에게 나눠 먹이는 급식 부실에 학부모들의 분노지수를 높였지만,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선 급식 걱정과 불만이 ‘제로’다. 영유아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해 급식관리지원센터로 선정됐기 때문. 원주무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우수상), 원주혁신 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우수상, 장려상), 춘천장학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뉴 그뤠잇상), 충북오창5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달의 조리사), 충북오창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우수 조리사), 충북오창7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우수회원), 여수웅천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저염급식실천, 우수기관), 평택청북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우수기관) 등 총 8곳이다.
![]() |
▲ |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