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구의 평균기온이 1~2도씨 상승하는 기후변화와는 장소에 따라 이보다 더 강한 3~4도의 상승으로 사막화가 급격히 강한 바람과 동시에 사막이 10년전 보다 크게 변화를 입고 있으며 그 여파로 우리나라도 과거보다 강한 미세먼지로 숨쉬기조차 힘들어지는 현상을 체감하고 있다. 온난화로 인해 그 지역들이 매년 수십 미터씩 주거지역으로 밀려드는 모래로 집을 놓고 피난가다 오면 집은 보이지 않고 모래무덤이 되어 버렸다.
문명이 발달하고 자동화가 최고로 진행 되면서 화석연료 연소로 인한 미세먼지, 도시 밀집인구들의 밥 짓고 요리, 담배 등으로 도시CBD지역은 100m 시야가 확보되지 못하는 현상이 현 주소이다. 체감하듯이 자가용자동차 보유대수가 1일당 1대로 배출가스와 화력발전소에서 내품는 것과 도시 관리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은 줄지 않고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도시 관리의 문제점과 의식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도시환경관리에서 가로수와 기타공원수 관리기 전통적 방으로 흙처리가 되지않아 도시품ㅇ나 자창에 의해 미세먼지가 비상으로 더 시야가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 가로수를 소나무처럼 심고 북돋아 놓으면 흙이 비상하게 된다.
그러므로 도보브럭 높이보다 5cm낮게 하거나 잔디로 마감하면 흙이 비상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인조잔디로 가로수식수지를 마감하면 더 효과적이다. 최근 개발된 물 주는 장치 4개를 꽂아놓고 꽃을 심어놓은 방법도 좋지만 관리의 문제와 미세먼지발생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게 되고 있어 인공잔디로 마감하면 반려견이 분료 행위를 하지 못하므로 도시환경이 항상 깨끗해지는 것이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다.
기후변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인류는 기후와 싸워야하는 힘든 시간들을 거치면서 순간순간 미세번지의 역습으로 생명체들의 급변이 서서히 과거 지구역사 시대로 순환하고 있음을 모두가 연대하여 미세먼지 발생원을 저지해야 지구생태계의 존재가 오래 계속가능 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