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당 대표실에서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국고보조금 45억여원을 쓰는 민주연구원이 아직은 대선후보도 아닌 일개 당원 신분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선거 기획사로 전락했다라며 개헌 저지 보고서 파동은 명백한 국고보조금 유용사건이라고 비판했다. 2017.01.09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당 대표실에서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국고보조금 45억여원을 쓰는 민주연구원이 아직은 대선후보도 아닌 일개 당원 신분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선거 기획사로 전락했다라며 개헌 저지 보고서 파동은 명백한 국고보조금 유용사건이라고 비판했다.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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