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계타임즈 김종운기자]제주도는 이미 법과 원칙에 따라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업무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강경식 도의원은 10.21 도의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서 “부정과 불신의 끝판”, “도정의 연류 의혹제기“, ”관피아 소문“ 등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제주도정은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공정하고 투명한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청정과 공존의 미래비전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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